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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정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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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넬리시는 1819년(현재 증류소는 1967년 신설) 하이랜드 북동부 해안 브로라 인근에 자리한 증류소로, 특유의 왁시(waxy)한 질감으로 위스키 애호가와 블렌더들에게 높이 평가받는다. 조니 워커 골드 라벨의 핵심 원료로도 잘 알려져 있다. 14년은 이 증류소의 대표 싱글 몰트로, 촛농 같은 오일리한 질감에 시트러스·꿀과 은은한 해양·스모키 노트가 어우러진다. 복합적이고 개성 있는 풍미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하이랜드 몰트다.

향: 밀랍·촛농 같은 향에 시트러스와 꿀 단맛, 은은한 바다 소금기와 옅은 스모크가 감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