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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정보 수정

유래·테이스팅 정보 포함 (저장 시 함께 등록)

크레이겔라키는 1891년 스페이사이드 크레이겔라키 마을에 설립된 증류소로, 오랫동안 블렌디드 위스키의 핵심 원료로 쓰이다 비교적 최근 싱글 몰트로 본격 출시되었다. 구식 웜텁(worm tub) 응축기를 고수해 황(sulphur)이 섞인 묵직하고 육중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13년은 이런 개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 제품으로, 과일 단맛 아래 특유의 고기·성냥 같은 풍미가 깔린다. 개성 강한 '옛날식' 스페이사이드를 찾는 애호가에게 흥미로운 선택이다.

향: 열대 과일과 파인애플의 단맛에 특유의 유황·구운 향, 은은한 오크가 섞인다.